아침 8시 마사지샵 침입해 현금·하드디스크 훔친 30대

광주 광산경찰, 절도 등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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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절도·건조물침입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 25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마사지샵에서 현금 90만 원과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문이 잠기지 않은 가게에 들어가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15일 광주의 한 길가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증거인멸 등을 고려해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