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후원회 출범…"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영암군민속씨름단 후원회가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회는 씨름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초대 후원회 회장으로 신창석 ㈜신영종합개발 회장이 맡는다.
운영위원은 △김한모 HM그룹 회장 △양백근 ㈜경기화성 대표 △정갑중 ㈜아리온산업개발 회장 △이광준 대현회계법인 대표 △서창수 HD현대삼호 총무부장 △류인규 버들농산 대표 △전고필 영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위촉됐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창단 이후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K-씨름'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우승희 군수는 "후원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씨름 가치를 계승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씨름단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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