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회' 활동 시작

최정훈 도의원 등 8명…'주민 중심 마을공동체 모델' 대안 마련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회' 소속 도의원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회'가 17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연구' 정책연구용역 보고회 및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착수했다.

연구회는 인구 감소, 고령화, 공동체 붕괴 등 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7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연구회 최정훈 대표의원은 "각 마을의 고유한 환경과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적 공동체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주민 간 연대 강화,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더불어민주당 최정훈(목포4),김태균(광양3), 조옥현(목포2), 박종원(담양1), 류기준(화순2), 김주웅(비례), 임형석(광양1), 박원종(영광1) 의원 등 8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됐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