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8일, 수)…'최고 32도' 온열질환 주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광주 북구청 광장으로 야외활동 나온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물레방아에서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광주 북구청 광장으로 야외활동 나온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물레방아에서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8일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

오전에는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보돼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고흥·보성 17도, 강진·곡성·나주·담양·무안·영광·영암·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18도, 구례·목포·순천·신안·완도 19도, 광양·광주·여수 2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7도, 진도 28도, 목포·보성·신안 29도, 무안·완도·해남 30도, 강진·고흥·광양·순천·영광·영암·장흥·함평 31도, 곡성·광주·구례·나주·담양·장성·화순 32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