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자활사업 확대…저소득층 자립 적극 지원"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16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 임원진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도내 자활사업 운영,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철수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자활은 저소득층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기조에 맞춰 공공-민간 연계 자활사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해 탈수급을 지원하는 제도다. 전남도에선 1700여명의 자활근로 참여자가 청소, 세탁, 집수리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133명이 탈수급에 성공했다.
전남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와의 정례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도형 복지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jun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