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 귀농인 대상 무료 수질검사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귀농어 귀촌인을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으로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는 귀농어 귀촌인 가구다.
검사 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 46개 전 항목이다.
지금까지 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질산성질소 등이 주로 수질기준을 초과해 지하수 관정 주변 청소 및 소독, 자재세척 등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서비스를 바라는 귀농어 귀촌인 가구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 상수도사업소나 담당 부서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연구원은 2017년부터 인구 늘리기 시책 일환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해 지금까지 604가구에 대해 혜택을 줬고, 약 1억 6200만 원의 수질검사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했다.
박혜영 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먹는 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늘어나는 만큼 귀농어 귀촌인에 대한에 대한 수질검사 서비스로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도모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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