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청년괴짜 인생버스' 시즌2 참가자 모집
서울·경기 청년 대상 로컬 탐방 프로젝트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서울·경기 지역 청년들이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삶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로컬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단법인 조금다른길은 이달 18일까지 '세상을 바꾸는 청년 괴짜 인생 버스 시즌 2, K-로컬 트렌드' 탑승자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거나 학교·직장 등 생활 기반을 두고 있는 만 20~29세 청년이다.
취업·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지역 활동, 예술·문화 분야에서 실험적 시도를 이어가는 청년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현장 면접을 거쳐 30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한다.
청년 괴짜 인생 버스는 기존 삶의 경로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과 세상을 바꾸는 도전을 시작하려는 청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 지역 청년에게 자신만의 비전을 탐색하고 새로운 로컬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7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옥천, 진주, 광양, 여수, 순천, 전주, 남원, 구례 등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한다. 프로그램에는 청년 참가자와 함께 삶의 전환을 고민해 온 '괴짜 멘토'들이 동행한다.
숙박과 식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무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 이야기를 담은 수기집을 공동 저작물로 출판해 각자의 여정을 기록으로 남긴다.
이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우리은행이 주최하고 조금다른길이 주관한다.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지역과 서울을 잇는 새로운 청년 로컬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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