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지배구조 부문
황학범 사장 직대 "투명하고 신뢰받는 거버넌스 더욱 견고히"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사)한국생산성학회와 한국지속가능경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지배구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지속 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공사는 투명하고 독립적인 지배구조 체계 구축, 그리고 이해관계자 중심의 책임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ESG 경영의 실질적 내재화를 위해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체계의 정례화 △100%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항만위원회의 정기 개최 △소통과 투명성 중심의 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우수 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공사의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 혁신과 소통 기반의 책임경영이 외부로부터 공인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거버넌스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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