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 예보"에 광주시 15일 무등산 구강건강 캠페인 취소

광주시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15일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 지구 관리사무소 앞에서 개최 예정이던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을 취소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주제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광주지역에 많은 비가 예고됨에 따라 취소하기로 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구치·臼齒)의 '9'를 조합해 6월 9일로 정했다.

취소된 홍보캠페인 일정은 재조정해 향후 다시 알릴 계획이다.

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