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의용소방대, 전국소방체전 간식 물품 지원

의용소방대가 10일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소방체전 경기장에 간식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광주 북부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용소방대가 10일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소방체전 경기장에 간식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광주 북부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소방체전 경기장에 의용소방대가 간식 물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경기 중 선수들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바나나 19박스로 축구와 야구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 배부됐다.

전국소방체전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선수단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 야구, 농구 등 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최정식 광주시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의용소방대가 마련한 간식이 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