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광주 최종 83.9%…15대 대선 이후 가장 높아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광주 남구 진월동 제5투표소인 백두태권도 체육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광주 남구 진월동 제5투표소인 백두태권도 체육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결과, 광주 지역 투표율은 83.9%(우편·관내 사전 투표 포함)로 지난 15대 대선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대선과 관련해 광주지역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100만 2166명(선거일투표 37만 3365명, 우편·관내 사전투표 62만 880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대 대선 81.5%와 비교했을 때 2.4%p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5대 대선 당시 광주 89.9%를 기록한 이후 대선에서 60~70%대 투표율을 기록했다가 20대 대선에서 81.5%의 투표율을 보였다.

광주의 지역별 투표율은 남구 84.6%, 동구 %, 북구 83.9%, 광산구 83.8%, 서구 83.4%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52.12%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