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 넘어선 광주 81.7% 기록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후 광주시 동구 학운동 제1투표소(청소년수련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후 광주시 동구 학운동 제1투표소(청소년수련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후 6시 기준 광주 지역 투표율은 81.7%(우편·관내 사전 투표 포함)로 지난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 81.5%를 뛰어 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지역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97만 5338명(선거일투표 34만 6549명, 우편·관내 사전투표 62만 8789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의 투표율은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전남 81.8%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광주의 지역별 투표율은 남구 82.5%, 동구 81.9%, 북구 81.5%, 광산구 81.5%, 서구 81.2%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52.12%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광주에선 357곳 투표소를 통해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선 본투표가 진행된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갖고 가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명서 등이 인정된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