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전 8시 광주 3.9%…20대 대선보다 0.3%p↓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광주 광산구 임곡동 제2투표소 윤상원기념관에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광주 광산구 임곡동 제2투표소 윤상원기념관에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8시 기준 광주지역 투표율은 3.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각 4.2%에 비해 0.3%p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광주지역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4만 682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5.7%다. 광주는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동구 3.1%, 서구 3.8%, 남구 3.5%, 북구 3.6%, 광산구 4.9%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52.12%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광주에선 357곳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선 본투표가 진행된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 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갖고 가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명서 등이 인정된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