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택 분양권 싸게 넘기겠다" 6억 가로챈 50대 구속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아파트 분양권을 싸게 넘길 것처럼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50대가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18년 광주 북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권을 시세보다 싼값에 넘길 것처럼 3명을 속여 총 6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수년이 지났지만 A 씨가 분양권을 넘겨주지 않자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A 씨가 실제 분양권을 소유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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