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광주 오후 2시 20.64%…20대 대선보다 6.42%p↑
동구 22.49% 최고…전국 평균 12.34%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광주 지역 사전투표율은 22.49%를 기록했다.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보다 6.42%포인트(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광주지역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24만 659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2만 752명(22.49%), 서구 4만 9726명(20.71%), 남구 3만 9955명(22.65%), 북구 7만 7253명(21.31%), 광산구 5만 8906(18.23%)이 투표를 마치면서 광산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 모두 20%를 넘겼다.
투표자가 가장 많은 투표소는 광산구 첨단1동 사전투표소로 5796명(관내 3714명, 관외 2082명)이 투표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12.34%다. 광주는 전남 23.48%, 전북 21.52%에 이어 전국 시도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시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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