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자은도서 '2026 세계 섬 학술대회 프리컨퍼런스' 열려
- 김태성 기자

(신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신안군은 '2026 ISISA 세계 섬 학술대회 프리컨퍼런스'를 자은도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개최 예정인 세계섬학회(ISISA)의 세계섬학술대회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내외 섬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섬학회는 1986년 설립된 섬 연구 국제연맹으로, 현재 100여개국 5000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섬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연구와 정책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번 프리컨퍼런스는 '섬 공동체와 섬 연구'를 주제로 총 6건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는 △로리 브링코우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대학교 교수 (ISISA 회장)의 '섬과 접근성-연결 효과' △아나카 쿠카 크로아티아 자다르대학교 교수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의 원동력' △박성욱 신안군 태양광과 팀장의 '신안군 개발이익공유제' 발표 등으로 펼쳐졌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군은 섬 생태와 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섬 개발을 위해 국내외 협력해 왔다"며 "본 학술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인 교류로 섬 연구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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