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서 40대 근로자 지게차 치여 숨져
- 박지현 기자

(영암=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영암 대불산단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4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다.
23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선박 부품제조업체에서 A 씨(49)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동료 작업자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A 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지게차 운전자 40대 B 씨가 공장 출입구 밖으로 나오던 중 A 씨를 보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B 씨의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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