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0일, 토)…흐리고 매우 강한 바람

비 내리는 광주 광산구 송정역. 2025.5.5/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비 내리는 광주 광산구 송정역. 2025.5.5/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10일 광주와 전남은 흐린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이 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 차차 벗어나 흐리다.

전날부터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

광주와 전남내륙에도 순간풍속 시속 55㎞로 강풍이 불어 시설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보성 11도, 나주·장성·화순·영광·무안·영암·진도·구례·곡성·강진·장흥·해남 12도, 광주·목포·신안·순천·광양·완도·여수·고흥 13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 16도, 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함평·무안·영암·진도·구례·곡성·강진·장흥·해남·보성 17도, 순천·완도·여수·고흥 18도, 광양 19도로 16~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