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영상·글·그림 공모…'학생수당' 받는 초등생·학부모 대상

전남도교육청/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활용 사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2025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영상(숏폼,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글(체험수기) △그림(포스터, 네 컷 만화 등) 등으로 참가 대상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과 학부모이다.

출품작은 순수 창작물로 △꿈 성장을 위한 활용 경험 △친구들과의 공동 활용 사례 △활용 이후의 변화된 일상 △창의적 활용 방식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6월 12일까지 우편이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적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생생한 성장 이야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2024년 3월부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한데 이어 2025학년도부터는 전남 전 지역 초등학생에게 월 10만 원씩 확대 지급하고 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