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야산 산불로 임야 0.06㏊ 소실…"입산자 실화 추정"(종합)

30일 오전 9시 1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판교리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오전 9시 1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판교리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30일 오전 9시 1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판교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인력 99명과 장비 15대(산불헬기 2대 등)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14분 만에 잔불까지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등 0.06㏊가 불에 탔다.

불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된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