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30일, 수)…대기 건조 '산불 주의'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30일 광주와 전남은 매우 건조하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은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광주와 전남 곡성·구례·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건조특보는 5월 1일 10~40㎜의 비가 내리면서 차차 해제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건조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흥·보성 6도, 나주·장성·담양·곡성·고흥 7도, 화순·함평·영암·구례·강진 8도, 순천·해남 9도, 광주·영광·광양 10도, 진도·완도 11도, 여수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19도, 보성 21도, 진도·신안·순천·광양·고흥 22도, 목포·완도·장흥 23도, 광주·나주·장흥·화순·구례·곡성 26도, 담양 27도 등으로 지역별 편차가 크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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