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5톤급 선박 화재, 재산 피해 2억 추산…부잔교도 소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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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고흥군 동일면의 한 부두에서 발생한 5톤급 선박 화재가 2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남긴 것으로 잠정 조사 됐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44분쯤 전남 고흥군 동일면 한 부두에 있던 5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20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7분 만에 큰 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5톤 선박이 전소되고 인근 부잔교가 소실되면서 2억 1725만 원의 소방 추산 재산 피해가 났다.

당국은 이날 중 합동감식을 진행해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