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무도경호학과 복싱부, 전국 대회서 금·동메달 '금빛 펀치'
김경빈 57㎏급 금, 이혜주 51㎏급 동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 복싱부가 전국 선수권대회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땄다.
28일 남부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충남 청양에서 열린 2025 전국 복싱 종별 선수권대회서 여자부 57㎏급에 출전한 김경빈 선수가 금메달, 여자부 51㎏급에 출전한 이혜주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 복싱 선수권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복싱 유망주의 등용문으로 매년 전국 각지 최강자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서 수상한 남부대는 향후 전국체전과 국제대회서도 좋은 성적을 예고하고 있다.
김경빈 선수는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이현승 감독님과 최승식부장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주 선수도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신 감독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승 복싱부 감독은 "선수들이 긴 훈련 기간 동안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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