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대선 앞두고 공직기강 점검…"정치적 중립 준수"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21대 대선 후보들에 제안할 공약과제를 발표하고 있다.(재배포 및 DB 금지) 2025.4.23/뉴스1 ⓒ News1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21대 대선 후보들에 제안할 공약과제를 발표하고 있다.(재배포 및 DB 금지) 2025.4.23/뉴스1 ⓒ News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주교육청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등을 막는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28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공직기강 점검은 본청과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행위 등 관련 법령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직무해태 및 소극행정 행위 등이다.

점검을 통해 출퇴근 시간 및 유연근무 미준수, 연가·출장 관리 부실, 보안규정 위반 등 기본 복무기강 해이, 부적절한 언행, 성 비위, 금품·향응 수수 등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