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 사회개혁 목소리 듣고 해법 찾는다

29~30일 광주서 '청년공감버스' 토론회

사회대개혁 청년공감버스 제2호 포스터. (공감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계엄과 탄핵을 겪은 청년세대들의 사회 개혁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는 '사회대개혁 청년공감버스 제2호'가 29~30일 이틀간 광주·전남을 찾는다.

버스에는 김태일 공감연대 공동상임대표와 이부영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 정해구 성공회대 명예교수 등이 탑승하고, 위경종 광주비상행동 사회대개혁 위원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등이 광주에서 합류한다.

시민단체 공감연대와 전국비상시국회의가 기획하고 내란청산·사회대개혁비상행동이 후원하는 청년공감버스는 29일 오후 1시 30분 광주 YMCA에서 '한국 정치의 위기와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사회대개혁 청년토론회를 연다.

오후 3시에는 전일빌딩으로 자리를 옮겨 '사회대개혁,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해 토론한다.

각 토론회에는 광주 지역 청년과 시민사회 인사들, 청년공감버스 참여자들이 함께한다.

이틀 차인 30일에는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 참배한다. 오후 3시부터는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전남의 청년이 말하는 좋은 사회'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