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서 간판 설치 작업 중 70대 크레인에 깔려…헬기 이송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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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1) 이수민 기자 = 간판 작업을 하던 70대 근로자가 크레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전남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의 한 작업장에서 간판 설치 작업을 하던 A 씨(72)의 다리가 크레인에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는 중상을 입었다. 함께 작업 중이던 A 씨 동료가 즉시 119에 신고했으나 해당 지역이 섬인 탓에 헬기를 타고 병원에 이송됐다.

다행히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