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원 이체 고객 보고 보이스피싱 알아챈 농협 직원
전남 영암경찰, 삼호농협 공단지점 직원에 감사장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영암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에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삼호농협 공단지점 직원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쯤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현금 600만 원을 이체하는 고객을 보고 범죄를 인지했다.
A 씨 보이스피싱 의심 여부를 알리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양정환 영암경찰서장은 "은행 고객들의 이상행동이 보이면 주저하지 말고 112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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