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남항 인근 해상서 60대 추정 변사체 발견…해경 수사
- 이승현 기자

(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목포 남항 인근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쯤 목포시 산정동 남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져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변사체는 60대로 추정되며 현장 인근에서 소지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한 뒤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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