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명 대피 광주 남구 병원 옥상 화재…철거 작업 도중 불티 튀어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99명이 대피한 광주 남구 한 병원 옥상 화재는 철거 작업 도중 불티가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3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병원 옥상에서 불이 났다.
냉각 실외기와 나무 3그루를 태운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병원 관계자와 환자 9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서 추산 75만 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당국은 냉각 실외기 철거 작업자가 라이터로 전선 피복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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