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 위해 준비상황 점검

전남도, 보고회서 프로그램·전시관 구성 등 검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준비상황 보고회.(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21/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21일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시·홍보 마케팅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수묵비엔날레 추진방향, 전시관 구성 및 연출, 공식행사, 홍보 마케팅, 지역작가 프로그램 등 단계별로 상세히 검토했다.

전시 기간 중 발생할 사안 등을 고려해 비엔날레를 차질 없이 치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이란 주제로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 등 전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젊은 기운이 느껴지도록 힙하고 역동적인 전시 연출을 통해 수묵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관심을 갖고 찾는 열린 전시가 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