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만취 운전' 광주교도소 직원, 중앙분리대 '쾅'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광주교도소 직원 A 씨(41)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3시 20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시민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다.
동승자는 없었으며 A 씨는 음주 운전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도소로 복귀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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