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획득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2024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국립대병원 중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 6일~2025년 2월 17일까지 공공기관 182개(공기업 20곳, 준정부 52곳, 기타공공기관 110곳)를 대상으로 총 13만 1023개 표본을 조사했다.
전남대병원은 가장 높은 우수 단계로 평가받았다. 이는 14개 국립대병원 등을 포함한 기타공공기관 110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최고등급이다.
전남대병원은 진료·교육·연구사업 부문의 △서비스 품질 △사회적 책임 △전반적 고객만족 △성과 △불일치 항목 등 5개 항목에서 모두 예년보다 점수가 상승했다. 특히 진료사업 중 외래분야에서 환자들의 만족도 평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 입원 분야 역시 지난해보다 점수가 상승하는 등 전남대병원은 87.2점으로 종합병원 평균 대비 2.5점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직원들이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전남대병원 비전인 '미래 의료의 가치를 창출하는 국민 행복의 든든한 동반자'답게 앞으로도 환자 중심 병원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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