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군민의 날 5월1일 '우슬벌 화합 한마당'

군민의 상, 유경록 향우 선정

제52회 해남 군민의 날 포스터 (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제52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5월 1일 전남 해남군 해남읍 우슬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격년제로 진행되는 옥외행사로, 14개 읍면민들이 군민의 날을 기념하고 읍면대항 체육행사와 민속경기 등으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미래로 도약하는 다짐을 담은 군민 퍼포먼스, 군정발전 유공자 시상도 실시된다.

해남군민의 상 수상자는 유경록 향우가 선정됐다. 출향 기업인인 유경록 향우는 황산면 소정리 출신으로 해남향교 연산장학회를 설립, 현재까지 총 383명의 학생들에게 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해남군민의 날을 기념해 29일에는 KBS전국노래자랑이 군민광장에서 열린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