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혁신시책 56건 발굴…"군민체감 서비스 제공"
우승희 군수 "지역발전 동력 확보"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10일 '2025년 혁신시책 1차 보고회'를 열고 56건의 혁신시책을 발굴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발굴한 혁신시책은 △영암군민 국적 없는 아이 포용 지원 프로젝트 △탄소중립 에코 클로버 프로그램 △외국인 지방세 납부 안내 리플릿 배포 △교육혁신박람회 △상생투자사업 민원서식 일원화 △공공비축미 매입 플랫폼 구축 △유휴공간 유아체육시설 설치 등이다.
이들 시책은 각 실과소에서 제안한 것으로 군민과 소통과정을 거쳐 더 정교하게 다듬어진다.
군은 군민 디지털 접근성 제고, 부서 협업 촉진, 협력 네트워크 강화, 청년 지역 정착 유도 등도 동시에 추진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혁신이 제도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발굴된 정책들을 지속 점검하고 시책 일몰제를 도입하는 등 지역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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