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그랜저가 앞서가던 1톤포터 '쾅'…2명 경상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8일 오전 9시 58분쯤 광주 북구 누문동의 한 3차선 도로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그랜저 차량이 앞에 정차해 있던 1톤 포터를 들이받았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1톤 포터의 비어있던 화물칸이 그랜처 차량 본넷으로 올라탔다.
사고 충격 여파로 1톤 포터가 4차로 버스승강장에 있던 시내버스 좌측을 들이받는 2차 사고도 발생했다.
그랜저 운전자 A 씨(34·여)와 포터 운전자 B 씨 모두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의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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