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터 주차장서 화재…트럭 3대 불에 타

재산피해 9900만원…방화 혐의점 없어

17일 오후 6시 57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공터 주차장에서 불이 나 5톤 트럭 등 차량 3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현장의 모습. (광주 광산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의 한 공터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3대가 잇따라 불에 탔다.

18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7분쯤 광산구 신가동 한 공터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이 불로 5톤 트럭 1대가 전소되고 또 다른 5톤 트럭과 화물차가 각각 반소돼 소방서 추산 9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9분 만에 꺼졌다. 방화 혐의점 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이날 오전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을 벌여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