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어 무안 한우농가서도 구제역 발생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영암에 이어 무안에서도 구제역이 발생, 방역당국이 출입 통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무안군에서 백신 접종 후 코흘림 증세를 농장주가 확인, 정밀검사를 통해 이날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 통제와 소독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반경 3㎞ 내 197호를 방역지역으로 설정, 이동제한 및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지난 14일 영암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지난 2002년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이후 15일에 영암에 있는 3곳의 축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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