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회원사 2년새 2배로…"올해 1000곳 목표"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 ⓒ News1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 ⓒ News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는 13일 "2년 전 300개였던 회원사가 올해 741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광주경총은 회원 기업들에게 경영상담 지원, 노사 관계개선 지원, 인적네트워크 확대, 직무능력개발 지원, 재정 및 인력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을 '회원 기업 돕는 날'로 지정해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MZ세대 소통 및 동료 간 갈등 요인 해결 방안 △사내 행사 등 진행 요령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친절 서비스 및 기업 이미지 관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 회원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지원에 나섰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1000개 회원사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며 "회원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의견수렴과 애로사항 청취 후 개선사항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