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진월동 일대 정전…크레인이 전선 건드려
17건의 피해 신고 접수…멈춰 선 승강기 구조도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광주 남구 진월동 일대서 정전이 발생, 1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정전으로 승강기가 멈춘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구조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정전은 인근 건물 외벽에서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고압선을 건드려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은 복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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