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저소득층 목돈 마련 '희망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명현관 군수 "자립 꿈꾸는 저소득층에게 든든한 지원책"
- 김태성 기자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일하는 저소득층 자립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2025 희망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는 3년간 본인 저축액에 정부지원금으로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근로활동을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 시 1440만 원(본인 저축액 360만 원 포함)과 이자를 받게 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 수급가구와 차상위 가구(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매월 1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받아 720만 원(본인 저축액 360만 원 포함)과 이자를 받는다.
명현관 군수는 "희망저축계좌는 자립을 꿈꾸는 저소득층에게 든든한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저소득층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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