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 정박 조기잡이 어선 화재…49분만에 진화했지만 전소

25일 오전 9시 37분쯤 전남 신안군 송도항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9.77톤급 조기잡이 어선 A호에서 불이 나 해경 등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5/뉴스1

(신안=뉴스1) 이승현 기자 = 25일 오전 9시 37분쯤 전남 신안군 송도항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9.77톤급 조기잡이 어선 A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선박을 모두 태우고 49분 만에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해양 오염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