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내리던 여고생,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부상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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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버스에서 내리던 여고생이 오토바이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4분쯤 광주 동구 장동의 전남여고 버스정류장(장동 로터리 방면)에서 배달 기사 30대 A 씨가 시내버스에서 내리던 B 양(17·여)을 치었다.

B 양은 충격 여파로 버스 측면에 부딪혀 안와골절 등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 씨가 차가 막히자 정류장이 있던 2차로로 진입해 통과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