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미래우주항공 연구센터 개소…AI·빅데이터 기반 우주기술 연구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협력, 인재 양성·연구 개발 앞장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우주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우주항공 및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미래우주항공센터(G-STAR)를 신설,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GIST 기계로봇공학과 1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성호 연구부총장과 최성임 G-STAR 센터장을 비롯한 기계로봇공학과 교수들과 김병성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 조대정 고흥군 부군수, 김덕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흥센터장, 최정열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G-STAR 센터는 우주항공 및 첨단 모빌리티 등 12대 국가전략기술을 기반으로 핵심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전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내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과 연구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성임 센터장은 "G-STAR 센터는 국가 우주산업 발전 및 미래 항공 연구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우주항공 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IST는 G-STAR 센터 개소를 계기로 올해 하반기에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우주항공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anjo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