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지속 가능 일자리 위한 시민 참여형 녹서 제작

시민들이 일자리 묻고 답하는 '시문시답' 형식
정책보고서 백서 이어 실행서인 청서도 발간 계획

광주 광산구청사 전경. (광주 광산구 제공)/뉴스1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속 가능 일자리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녹서 제작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녹서는 정책을 결정하기 전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담은 책자다.

광산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총 4회에 걸쳐 시민들이 일자리를 묻고 답하는 시문시답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에서 논의한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해 녹서에 담을 계획이다.

발간 목표는 3월로 녹서가 만들어지면 정책보고서 격인 백서를 제작하고 시범사업 발굴과 정책 실행서인 청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 일자리는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결할 일자리 전력으로 광산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박병규 구청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형을 만들고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