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여수 뱃길 이용객 1만9368명…5년 평균 대비 66% 수준
일부 항로 폐업·기상악화 등 영향
- 김동수 기자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운항관리센터는 설 연휴 기간(1월 24일~2월 2일) 여수를 오가는 여객선 이용객이 1만 9368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항로별 여객선 이용객 실적은 △여수~거문 1658명 △여수~연도 1451명 △여수~함구미 785명 △여수~둔병 3510명 △손죽~광도 25명 △신기~여천 1만 47명 △백야~직포 1892명 등 총 1만 93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간 설연휴 이용객 실적 평균 대비 66%에 그쳤다. 여수~제주 항로 폐업(한일골드스텔라호)과 연휴 기간 기상악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박종희 여수운항관리센터 센터장은 "연휴 기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해양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국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바닷길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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