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7일부터 '군민 지역발전 토론회'…16개 읍면 순회

고흥군청 전경. 뉴스1 DB
고흥군청 전경. 뉴스1 DB

(고흥=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7일부터 '2025년 군민 지역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첫 일정인 점암·영남면(7일)을 시작으로 고흥·두원(10일), 도화·포두(11일), 풍양·도덕(12일), 도양·금산(13일), 봉래·동일(14일) 순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고흥군의회 의원 재선거(나 선거구) 지역인 과역, 남양, 동강, 대서면은 4월 2일 재선거 이후 별도 실시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민선 8기 군정 운영방향 설명 △2023~2024년 주민숙원사업 추진현황 △2025년 주민숙원사업 건의 및 답변 △읍면장 지역비전 발표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2030 고흥인구 10만' 비전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군민들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