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설연휴는 진도개와 함께"…공연·달리기·어질리티

진도개 공연 장면(진도군 제공)/뉴스1
진도개 공연 장면(진도군 제공)/뉴스1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28일부터 30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진도개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설날인 29일에는 진도개 공연, 달리기, 어질리티 등 독(Dog) 스포츠와 학습체험장을 운영한다.

진도군은 또 진도개 관련 문화와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진도개 주말 독(Dog) 스포츠와 진도개 학습장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독(Dog) 스포츠를 진행하고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1시에는 진도개와 함께 소통하는 교감 공연, 진도개의 영특함을 볼 수 있는 달리기, 견주와 진도개가 협동해서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어질리티, 강아지를 직접 만지고 배우는 진도개 학습체험장 등으로 진행된다.

테마파크 안에 △진도개홍보관 △썰매장 △진돌이 놀이터 △미니동물농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도 운영하며 관광객이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진도군은 오는 5월 초에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도개 페스티벌 & 선발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