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주점서 조폭이 아직도 '이런 짓'

유리병으로 후배 때린 40대 조폭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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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대낮에 만취한 채 술병으로 지인을 폭행한 40대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8시 38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한 채 동갑 후배 B 씨 머리를 깨진 유리병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다.

머리에 출혈이 생긴 B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광주의 한 폭력조직원인 A 씨에 대해 경찰은 관리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