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성과…"지역 경제 활성화"

숯불 생선구이 전문식당·주차장 확대 조성 등

전남 고흥군은 4일 고흥전통시장에서 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흥군 제공)2024.9.4/뉴스1

(고흥=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사업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숯불 생선구이로 특화된 전통시장을 브랜드화하고 관광객의 접근성이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주차장 확대 △숯불 생선구이 전문식당 조성 △트릭아트 설치 등이다.

군은 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올해 8월에 주차장을 조성했다. 2233㎡ 규모의 주차장에는 대형버스 5대와 승용차 42대가 주차 가능하다.

빈 장옥을 리모델링해 숯불 생선구이 전문식당도 조성했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의와 재미를 더하기 위해 비 가림 시설과 트릭아트도 설치했다.

공영민 군수는 "많은 단체 관광객이 찾는 지역 관광명소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