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어가는 끈' 캄보디아에 '아시아 우정도서관' 후원

광주 기반 국제NGO (사)세상을이어가는끈은 지난 15일 캄보디아에 '아시아 우정도서관' 6호와 7호를 후원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세상을이어가는끈 제공)2024.8.19/뉴스1
광주 기반 국제NGO (사)세상을이어가는끈은 지난 15일 캄보디아에 '아시아 우정도서관' 6호와 7호를 후원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세상을이어가는끈 제공)2024.8.19/뉴스1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국제NGO인 (사)세상을 이어가는 끈은 '아시아 우정도서관' 6호와 7호를 캄보디아의 한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체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광주시청의 지원금을 더해 캄보디아 깜퐁치낭주에 위치한 중학교에 6호, 깹주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7호 도서관을 후원했다.

'(사)세상을 이어가는 끈'은 2012년부터 문화 예술인과 의료인들이 매년 해외 무상진료와 공연,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와 아시아 각 지역의 어린이들을 연결하기 위해 시작된 아시아 우정도서관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이전에 캄보디아에 4곳, 몽골에 1곳으로 5호까지 진행된 바 있다.

단체 관계자는 "도서관에는 동화책과 한국어 교재와 컴퓨터 등이 설치돼 캄보디아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과 지식을 쌓는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warm@news1.kr